
[PEDIEN]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단체의 중추적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김제농협쌀조합법인 제주사업소'를 방문하여 제주 지역 농업의 현황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후 탐라공화국과 제주돌문화공원 등 제주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자원의 잠재적 가치와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단체가 수행해 온 다채로운 활동 경험과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소통·화합 간담회를 통해 회원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로써 이번 워크숍은 향후 김제시 여성단체들의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회원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단체 간의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깊은 2박 3일이었다.
임영순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여성단체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성평등 사회 구현에 힘쓰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 전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