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외산면에 위치한 수리바위 캠핑정원에서 진행한 '2026년 제1회 수리바위 캠핑정원 별빛캠핑'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 체험, 문화 공연, 숲 체험을 융합하여 참여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사전 선정된 캠핑객 9팀, 총 36명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프로그램에 흠뻑 빠져들었다.
첫날 행사는 태양관측카드 만들기, 천체망원경 조작, 운석 관찰 등 흥미로운 천문 체험으로 시작됐다. 특히 야간에는 전문 해설가의 별자리 설명과 함께 실제 천체관측이 이어져 참여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저녁 시간에는 캠핑정원 이용객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가을 숲 탐방이 진행됐다. 참여객들은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나눴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별빛캠핑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별빛캠핑 2회차 행사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수리바위 캠핑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자 9팀 모집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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