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도 남해군은 소속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행정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2026 남해군 공직자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총 55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분산 운영된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창선면 라피스호텔에서 1회차부터 3회차까지의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오는 11월 5일과 6일에는 마지막 4, 5회차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전체 워크숍은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과중한 현안 업무로 인해 누적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올 한 해 군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내년도 비전을 구체화하는 '역량 강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1~3회차 일정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행정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조화롭게 진행됐다.

남해군은 오는 11월 5일과 6일 이어지는 4, 5회차 일정을 통해 전 직원의 심리적 재충전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격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하는 동시에, 내년도 남해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판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원동력 삼아,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