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가 강원도 삼척에서 펼쳐진다. ‘제4회 청정수소도시배 삼척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일반부 450명과 라지볼부 200명, 총 650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지역을 넘어선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50세 이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라지볼부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가 진행된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공보다 크고 가벼운 지름 44mm의 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의 속도가 느려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어 7일에는 일반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일반부 단체전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실력 차이를 고려해 부수별로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력 차이에 따른 공정한 경쟁을 위해 부수 간 핸디 적용 방식이 활용된다.

대회 입상팀에게는 상금이, 개인전 및 복식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시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정수소도시 삼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 모두가 탁구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대회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