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생활, 보행, 보건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이 먼저 실시됐다. 춘천시 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뇌파 측정을 제공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 촬영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행사는 소방안전교육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시작된다. 이어 자살예방교육과 재난대응교육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인다.
또한, 색소폰과 어쿠스틱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안전 교육과 문화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콘서트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 증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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