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가 지난 2일 대천체육관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한 회원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1부에서는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들을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대회사, 격려사, 축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낭독과 새마을노래 제창은 참석자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켰다.
2부에서는 읍·면·동별 간담회가 열려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체육행사와 경품행사는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또한,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을 보태며 새마을 정신을 실천했다.
백길호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중심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보령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