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는 지난 11월 2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주시 청소년 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 자율 참여 조직이다. 상주시는 이 지원단을 발견·구조단, 의료·법률단, 복지지원단, 상담지원단 등 4개 하부 조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다양한 활동들이 공유되었다.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이동 상담, 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업 등이 주요 성과로 보고되었다. 특히, 오는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상주 지역 수험생 635명을 위한 응원 아웃리치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또한, 2027년에 더욱 확대될 청소년 지원 활동을 위한 거리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연성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의료·법률·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여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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