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매서운 겨울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겨울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후원금과 방한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상당하다. 난방비는 989가구에 지원되며, 청소년에게는 방한복 20벌이, 100가구에는 겨울이불 세트가, 50가구에는 전기매트가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총 1,159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규모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겨울철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몸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원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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