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흥업 반려견 쉼터 ‘아름들’을 오는 11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올해 1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반려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아름들’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어 왔다.

시는 이번 동절기 휴장 기간을 활용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수, 환경 정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년 재개장 시 시민과 반려견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쉼터 시설물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재개장 이후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