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에서 지난 10월 31일, ‘2026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영광 게이트볼대회’가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광주전남통합특별시 13개 시·군에서 20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게이트볼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공유했다.
치열했던 하루간의 경합 끝에 영광군 복지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진도군 진도팀이 2위에 올랐다. 또한 영광군 영광A팀과 신안군 신안B팀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게이트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동호인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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