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 임시공영주차장 환경정비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동문동 일대 임시공영주차장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지역 봉사단체인 동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7명과 함께 관내 임시공영주차장 9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차장 내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성숙한 질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곳곳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가 사라지자 한결 정돈된 분위기가 조성됐다.

최은주 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의지를 다졌다.

권양희 동문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동문동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편의와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