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보건소가 지난달 30일 시청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출범한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생명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헌혈버스에서 직접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헌혈 참여를 호소했다.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관리법’ 및 ‘원주시 헌혈 권장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구축과 헌혈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및 헌혈 권장 홍보 사업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남 부시장은 “이번 헌혈 릴레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헌혈추진협의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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