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면, ‘제22회 호저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호저면에서 지난달 31일, 제22회 호저면민 체육대회가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호저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저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원철호 체육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 박정하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면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대회는 승부차기, 신발 양궁, 파크골프, 박 터뜨리기, 십자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랑경기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식전 행사와 축하 공연 역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난타 공연과 실버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초청가수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준비된 공연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원철호 호저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