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박용주 이탈리아 한인회장 해외통신원 위촉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박용주 재이탈리아 한인회장을 당진시의 첫 해외통신원으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해외 각 도시의 정책 사례를 수집해 당진시정에 접목하고, 해외에 당진시를 알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신임 박용주 해외통신원은 이탈리아에서 30년 이상 여행업과 숙박업을 운영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유럽한인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이탈리아 여행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방면에 걸친 활동 경험을 쌓았다.

이번 해외통신원 제도는 당진시가 해외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용주 통신원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탈리아와의 문화·관광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시의 첫 번째 해외통신원으로 박용주 회장님을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당진시를 위한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해외통신원 위촉에 이어 오는 4일 바티칸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하고,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당진 솔뫼성지 방문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