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홍북읍에서 열린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2동 방문단 56명이 참석해 지역 간 우호와 교류를 다졌다.
지난 29일, 역삼2동 방문단은 홍북읍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홍성군수를 만나 환담을 나눈 방문단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홍성의 대표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북읍과 역삼2동은 2022년 11월 15일,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양측은 매년 명절마다 서울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 장터에는 홍북읍 부녀회와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홍성군의 우수한 한우, 돼지고기, 계란, 젓갈, 과일, 김 등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자매결연도시인 역삼2동에서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호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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