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충주중부감리교회는 이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80만원 상당의 이불 20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이불 전달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소중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충주중부감리교회는 특정 시기에만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동절기 전기매트, 하절기 선풍기 등 매년 계절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정주호 충주중부감리교회 목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부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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