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정현산업의 유재하 대표가 3일, 연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그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재하 대표는 현재 연수동통장협의회장직도 겸하며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

유 대표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밝고 행복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이라며 장학금 전달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에서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과 응원이 느껴진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충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유재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만 연수초 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신중하게 선발하여,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산업의 따뜻한 나눔은 연수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