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납세지원 콜센터, 소액 체납액 9억 8,000만원 징수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운영한 납세지원 콜센터가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액 9억 8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콜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었다.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콜센터는 총 3만 2108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소액 체납자들에게 전화로 직접 연락해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체납액 징수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이러한 노력은 9억 8000만원이라는 상당한 규모의 소액 체납액을 정리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이 소액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콜센터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소액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징수 행정을 펼쳐 성실 납세 풍토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