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자율방재단 워크숍 실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지역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3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과 태안 가을꽃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자율방재단원 4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4~2025년 수해 수습, 2026년 폭염 집중 대응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겪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재난 대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됐다. 단원들은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생명을 살리는 직접적인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태안 가을꽃박람회장으로 이동해 문화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은 단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에 걸친 방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율방재단원들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으로서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