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재계약 사안을 집중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활사업 추진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자활기업 및 사회적기업 대표 등 협의체 위원들이 총출동했다.
협의체는 현 수탁기관인 천안지역자활센터의 지난 사업 추진 실적과 2027년도 사업계획, 그리고 수행 능력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자활사업의 뼈대가 되는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천안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자활사업은 우리 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주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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