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70만원을 전달받았다. 11월 2일, 예천군노인복지관과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260만원을 기부한 양 기관 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는 지역복지 증진이라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1999년부터 운영된 예천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경로식당 및 도시락 배달, 성인문해교육,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께 기부에 동참한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 재가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노인 상담, 맞춤형 정보 제공 등 개별 욕구에 맞춘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서재호 관장과 남경태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양 기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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