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미국의 글로벌 첨단 엔지니어링 소재 전문기업인 그린트위드의 메간 부러바흐 CEO가 지난 11월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예방하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 투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그린트위드의 한국 내 성장 전략과 충청북도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메간 부러바흐 CEO는 충청북도가 반도체 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언급하며, 그린트위드가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그린트위드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첨단기업이 충청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종태 그린트위드코리아 사업장 운영 책임자 또한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과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충북도와 그린트위드가 동반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