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2026년 가을철과 2027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월 2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현장에 참석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는 발대식과 동시에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 녹지공원과와 13개 읍·면·동에 마련된 상황실은 산불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24시간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본부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5개조로 편성되어 지상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100명의 산불감시원을 산불 취약 지역 곳곳에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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