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9회 경남 세무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내 세무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19회 경남 세무공무원 한마음 축제'가 거창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월 31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세무직공무원 친목회가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번갈아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일선 현장에서의 격무에 시달리는 세무 공무원들이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 40여 명을 비롯해 세무 공무원 및 가족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니올림픽과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열린 가요제와 행운권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흥겨움을 더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명소가 가득한 거창을 찾은 도내 세무 가족들은 거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거창에서 경남도 내 세무 공무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세무 공무원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