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성과 인정받아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가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전국 1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미래산업본부가 담당하는 '2025년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에서 거둔 탁월한 성과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5년 기준 입주율 10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를 통해 입주기업들은 총 294억 원의 매출을 창출했으며, 117명의 신규 고용을 만들어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수치다.

또한, 미래산업본부는 투자조합을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 연계를 통해 17억 원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3건이 선정되는 등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래산업본부는 지역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투자 유치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충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지역 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1개 센터 중 당당히 1위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산업본부는 2026년에도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9월,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인 담가라와 메타로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0월에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창업엑스포'와 연계하여 충남 우수 콘텐츠 기업 IR 피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진흥원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미래산업본부는 유망 콘텐츠 기업의 팁스 추천을 적극 추진하는 등 투자 유치부터 정부 지원사업 연계,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단기적인 사업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기업들과 진흥원의 지원체계가 만들어낸 훌륭한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충남이 유망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