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국가 통계 조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대통령표창 3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회 연속 국가 통계 조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충남도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 3점을 받았다.
앞서 충남도는 2024년에도 국가통계조사 발전 기여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국가통계조사 업무에 헌신한 유공자 3명이 개인 자격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개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들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그리고 2026년 경제총조사 등 앞으로 진행될 대규모 국가통계 조사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정확한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 외에도 충남도는 정부 부처 장관상 1건을 추가로 수상했으며, 각 시군과 조사 유공자들 또한 장관상 및 처장상 등 총 184건의 기관 및 개인 표창을 휩쓸며 국가 통계 조사 분야에서의 충남도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충남도는 그동안 각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조사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 조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그리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등 국가 통계 조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조원갑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도와 각 시군, 그리고 현장 조사 관계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신뢰받는 국가 통계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도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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