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에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83타워 전망대와 판다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풍성한 경험을 쌓았다. 가족들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놀이공원에 자주 올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가족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한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매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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