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이나 낮 시간대 더위를 피해 운동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매주 화·수·금요일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준비운동, 전신 스트레칭, 건강체조, 줌바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본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응급처치 물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에 힘썼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신나게 운동하며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운동하니 좋았고, 프로그램 후에도 자연스럽게 운동장을 더 걷는 습관이 생겨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은 참여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으며, 군민 건강 쉼터로서의 역할과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 유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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