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창원시 회화면 일대가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옷을 갈아입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 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회원들은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도로변에 쌓인 폐기물들을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평소 청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걷어내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문현 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꾸준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 회화면장 역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모든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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