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라인댄스반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주민 강좌 라인댄스반이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31일 진주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라인댄스반은 '어르신 체조' 부문에 고성군 대표로 출전해 군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라인댄스 강사 김미순 씨의 지도 아래 최봉림 씨를 포함한 수강생 24명, 총 25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안정적인 동작과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은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활력을 얻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라인댄스반 외에도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4개의 다양한 주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주민 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