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8회 다산안전대상’ 3위 수상 … 재난 안전 역량 인정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8회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시군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재난 안전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2일 열린 시상식에서 순천시는 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 안전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 시·군, 기관·단체 등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올해 평가에서 순천시는 안전문화운동,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2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순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노력들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사업비 5천만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노후된 도로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용계산 치유의 숲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한 재난 방송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행정이 함께 노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