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은 지난 10월 30일, 영현중학교 총동문회의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황소용 회장과 동문 일동이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다.
영현중학교 총동문회는 고향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동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5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2025년부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황소용 회장님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황소용 회장은 "동문들과 함께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적용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