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청소년 대상 K-POP 댄스 클래스 최종평가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K-POP 댄스 클래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지난달 29일, 복지관 강당에서는 12명의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선보이는 최종평가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인재육성과의 지원 아래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목표는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K-POP 댄스 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신체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최종평가회에서는 3개월간의 수업 활동을 되돌아보고, 참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물론, 보호자와 강사까지 함께 자리해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성철 관장은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헌신적인 보호자, 그리고 수업을 위해 애쓴 강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