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시는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이번 재지정 평가에 도전해 최종 결실을 맺었다. 이는 통영시가 1년여 만에 환경 교육 분야에서 이룬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 9월 3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맡아 통영시의 환경교육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상세히 브리핑했다. 평가위원들과의 단체장 면담을 주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 중신, 강한 통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다져왔다. 학교와 사회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 발전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이번 재지정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환경교육의 성과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환경교육 선도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