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했던 아산페이 5% 특별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종료됐다.
이번 특별 캐시백은 국비 3억 2600만원을 확보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마무리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별 캐시백 행사는 종료되었지만,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로 결제 시 제공되는 기존 5% 캐시백 혜택은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아산페이 구매 시 기본 10% 선할인과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있어, 혜택을 원하는 시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
시는 이번 특별 캐시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소비 촉진 시책을 마련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 특별 캐시백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행사는 종료되었으나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등 기존 혜택은 계속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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