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감천면이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가장 높아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과 장수 노인 공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장수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감천면에는 김천시 전체 100세 이상 어르신 32명 중 5명이 거주하며, 이는 감천면이 명실상부한 장수마을임을 입증하는 수치다.
실제로 감천면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3명에게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청려장'을 직접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무안1리 마을에서는 첫 100세 어르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수잔치를 열어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감천면이 이처럼 장수 어르신이 많은 배경으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평소 이웃 간 안부를 챙기는 마을 특유의 따뜻한 돌봄 문화와 경로효친 사상이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감천면 관계자는 "100세 이상 어르신 다섯 분이 건강하게 마을을 지켜주시는 것은 우리 면의 큰 자랑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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