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도시재생센터가 지난달 31일 아이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제2회 영천시 도시재생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과 학부모 등 총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변화와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낡고 방치되었던 공간이 어떻게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는지 이해하도록 돕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 참가 어린이들은 '내가 방문한 도시재생 공간', '도시재생 공간에서의 행복한 추억', '내가 꾸미는 우리 동네 공간'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 미션을 통해 얻은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공간과 우리 동네의 다채로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벌룬 매직쇼가 함께 펼쳐져,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미래 마을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격려의 의미를 담은 상장이 수여되어 참여 자체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특별한 선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제공되어, 수상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천시도시재생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을 향후 도시재생 관련 홍보자료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지역의 모습과 도시재생 공간이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하며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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