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재경지곡면향우회,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재경지곡면향우회가 지난 10월 31일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향우 간 친목을 도모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회원 100명을 비롯해 박윤분 지곡면장과 면 직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장단 등 40명이 참석해 총 1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향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향우회를 이끌어 온 이임 회장단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전달되었고, 김도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겸한 자리에서 고향의 소식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김도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지곡면의 발전은 우리 향우회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향우회가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타향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향우들과 고향 주민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경지곡면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출향인과 지역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