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드림스타트가 육아와 가사로 지친 양육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특별한 '힐링 데이'를 마련했다.

지난달 30일,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지평선 족욕카페'에서 따뜻한 족욕과 차를 즐기며 피로를 푸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긴장을 풀었다. 이어 진행된 퍼스널컬러 강연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키우느라 제 자신을 챙길 여유가 없었는데, 따뜻한 족욕으로 피로를 풀고 나에게 맞는 색을 알아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들과 양육자들이 건강한 삶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하며, 양육자들이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