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학교 현장 문제 해결에 중심 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교육 현장의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우수 2명과 장려 1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교육청은 부서와 기관,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라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정도 △업무 추진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눈길을 끈 주요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하여 569개교를 지원한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AI’가 포함됐다. 또한, 시설공사 하자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여 시설관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5건의 우수사례가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의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