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10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두 차례의 문화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월 22일에는 '가을 하모니 콘서트'가 열려, 어르신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앙상블예스의 아름다운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보컬 라이브 공연과 아리모리 앙상블의 흥겨운 퓨전 국악 연주가 펼쳐졌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들이 연주될 때는 공연장이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악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10월 27일에는 대한가수협회 이천·여주지부와 협력하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가 진행되었다. 이 공연 역시 지역 어르신들에게 또 한 번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열 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자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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