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는 구청 10개 부서의 부서장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해, 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서명운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었다. 각 부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자치 회의 및 통장 회의 등 각종 지역 모임에서 활용할 홍보자료를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기로 했다. 부서장들은 소관 부서의 참여 현황을 직접 챙기며 서명운동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도 논의됐다. 각 부서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 등 감사에 필요한 자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예상되는 질의와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만전을 기할 준비를 마쳤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행정사무감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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