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지역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10월 31일 ‘뉴~트로 할로윈 어린이플리마켓’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플리마켓 운영은 물론, 열쇠고리 및 미니화분, 끈장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체험, 신나는 공연이 마련된다.
같은 날 광명새마을전통시장에서는 ‘시월의 마지막 장 - 맛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할로윈 야장축제’가 막을 올린다. 야장 운영과 함께 풍선아트, 고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었으며, 이 행사는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11월 1일에는 모세로상인회가 ‘제4회 모세로로 오세요요 꿈나무 민속체험놀이터’를 개최한다. 전통 놀이 체험과 추억의 만들기 체험, 마술 비눗방울 공연, 현장 경품 이벤트 등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사거리먹자골목에서 ‘제1회 머꼬리 비어페스타’와 ‘제3회 먹자골목 키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에는 사흘간 수천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특히 ‘비어페스타’의 경우 참여 점포들의 매출이 평소 주말 대비 35~70% 이상 증가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상권의 활력은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상인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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