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여주시 골프장 실무자 간담회’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지난 10월 28일, 관내 골프장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주요 관광 자원인 골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골프장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덕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골프 대회와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확대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생바우처 사용 기간 및 정산 절차 개선, 골프장 주변 가맹점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타 지자체의 골프장 이용 요금 및 음식 가격 정보 통합 공개 사례가 공유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정보 제공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더불어 골프특구 관련 의견 교환과 골프장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필요한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하며 향후 협력의 틀을 다졌다.

여주시 부시장은 “골프장은 여주의 중요한 관광·경제 자원”이라며, “골프장을 찾는 분들의 소비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도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검토해 골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골프장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