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0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일원에서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안보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DMZ 두루미평화타운과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함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견학에 대해 "분단의 아픔이 서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평화와 안전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가남읍의 튼튼한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성희 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 역시 "이번 안보견학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협의회의 결속을 다지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윤 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통합방위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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