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0월, 수원시에서 엄숙히 개최됐다. 이번 위령제는 해방 이후 공산주의 폭동 사건, 6·25 전쟁, 무장공비 침투 사건 등 국가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추념사를 시작으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의 추도사, 조시 낭송, 진혼무, 조가,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은 나라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헌신이 결코 외면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수원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합동위령제는 매년 10월 개최되며, 국가를 위해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는 중요한 국가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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