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65회 평택시4-H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농업생태원 어울마당에서 ‘제65회 평택시4-H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H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과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진과 교류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농업인단체장, 한국4-H평택시본부, 경기도4-H본부, 한국4-H양평군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도교사 및 학생회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과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과제 활동 발표 경진과 현장 경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우리 농산물과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과제 활동 발표 경진에는 총 6개 학교가 참여하여 목공예, 환경 가꾸기 등 각 학교별 특색 있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밴드와 댄스 등 5개 팀이 참여한 현장 경진에서는 학생들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끼, 그리고 빛나는 협동심이 돋보이는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졌다.

최원용 시장은 “65주년을 맞이한 4-H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협동과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