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위한 ‘공감콘서트’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500여 명을 초청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공감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을 지난 28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돌봄 현장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소설 '소나기'의 서사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클래식부터 가요,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연주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겨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서정적인 선율로 시작된 무대는 점차 신나는 곡으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