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8일, 센터는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섬유탈취제와 천연비누 50세트를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고, 자신의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께 드릴 물품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물품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직업 체험, 취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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