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와 아동의 배움 지원… ‘꿈나무 희망 교육비’ 추진 (구리시 제공)



[PEDIEN] 경기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와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배움 기회를 지원하는 '꿈나무 희망 교육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0월 29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가 전달한 후원금 200만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교문1동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구체적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아동 2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의 학원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동들이 학업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비 지원은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학원 수강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아동들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그동안 교문1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아동 교육비 지원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돌봄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은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명길 교문1동장은 “아이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교문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